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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홀딩스 자회사, HD한국조선해양 등과 MSR 사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HD한국조선해양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HD한국조선해양, 울산과학기술원(UNIST), 클래드코리아와 함께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핵심기자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진원자로연구조합의 연구개발 과제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4개 기관이 해양용 MSR 기자재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융염원자로는 고온의 용융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차세대 원자로다.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양용 SMR 분야에서는 선박 추진, 부유식 원전, 해양 플랜트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다만 냉각재인 용융염이 600~650℃의 고온 환경에서 강한 부식성을 띠기 때문에, 이를 견딜 수 있는 특수 소재 및 기자재 기술 확보가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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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평택 브레인시티 산단 내 신규부지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용 핵심 소재·부품 생산 기업 케이엔제이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른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부지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부지는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취득금액은 약 436억원이며 부지면적은 4만1764㎡ 규모다. 케이엔제이의 기존 사업장 면적 1만7458㎡ 대비 약 2. 4배에 해당한다. 본 계약은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인허가 조건 등이 충족될 경우 최종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이다. 신규 부지는 케이엔제이의 주력 사업인 CVD SiC 소재, 반도체 공정용 부품 생산능력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CVD SiC 부품은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고단화, 고플라즈마 공정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핵심 부품이다. 회사는 고사양 공정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Si 소재·부품 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 기반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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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외형 성장 에이치엔에스하이텍, R&D 투자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본딩 소재 전문기업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년 전부터 시작된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되면서 성과를 낼지 눈길을 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02억원) 대비 9. 31% 늘어난 규모다. 주력인 소재사업 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외형 확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의 소재사업부는 이방성전도필름(ACF)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ACF는 각종 디스플레이나 휴대폰 카메라 모듈 등 미세한 전자 부품들을 기판에 정밀하게 연결해 주는 첨단 핵심 소재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이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시장 3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소재사업부에서만 1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외형 중 70. 27%를 담당했다. 전년 동기 146억원 대비 6. 5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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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주주가치 제고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가 최근 주가 조정 국면 속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레버스는 올해 주당 최소 500원 이상의 중간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소 500원의 중간배당이 확정될 경우 최근 주가 기준 단순 배당수익률은 5. 5%를 상회한다. 여기에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면 체감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크레버스는 2022년 기말배당부터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하는 감액배당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감액배당 시 15. 4%의 배당소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경영진의 책임경영과 주가 안정을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21일 공시에 따르면 크레버스의 주요 경영진인 각자 대표이사와 CFO는 총 5만주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주가 안정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와 함께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영어 사업부의 신규 브랜드 'THE OPEN' 수강생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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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RBW는 지금]순자산 밑도는 시가총액, 자산 재평가 카드 ‘만지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있다. 인기 걸그룹 '마마무'를 키워낸 알비더블유(RBW) '몸값(시가총액)'이 회사의 순자산가치(총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하고 남은 자기자본)보다 낮아진 것이다. 엔터사는 일반적으로 순자산가치가 다른 업종에 비해 낮게 형성되는 편이다. 아티스트와 팬덤, 각종 음원 지식재산권(IP) 가치 같은 무형의 핵심 자산들이 회계상 숫자로 잡히지 않는 탓에 순자산가치가 보수적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RBW,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PBR 그러나 RBW의 시가총액은 28일 종가 기준 524억원으로 1분기 말 연결 기준 순자산가치(660억원)를 밑돌고 있다. 주가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 79배에 불과했다. 일반적으로 1배 미만이면 저평가주로 분류한다. 경쟁사의 PBR을 같은 기준으로 살펴보면 △JYP엔터 3. 3배 △하이브 2. 8배 △SM엔터 1. 4배 △YG엔터 1. 3배였다. RBW와 비슷한 규모인 FNC엔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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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과제 최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과제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신테카바이오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엔바이오스, 양세란 강원대 교수 연구팀,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SKAI)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된다. 총 연구비 14억원 규모다.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되며 항암 후보 항체 최적화를 통한 기술사업화를 최종 목표로 한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항체 신약 개발 AI 플랫폼인 Ab-ARS™를 기반으로 후보 항체의 서열 예측 및 결합력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공동 연구기관에 전달해 유효성 검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관기관인 엔바이오스는 MAPS(Multispecific & Modular Antibody-Protein Scaffold) 플랫폼을 활용해 후보 항체 치료제의 체내 전달력과 체류 시간을 개선하고 생산·정제 공정 개념 확립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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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8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8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의 지분 100% 보유 회사 제이플래닝이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내달 4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의 배경이 재무 안정성 강화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재무 건전성 개선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최대주주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업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으로 운영 자금을 비롯해 신규 사업 역량 강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1분기 매출채권 회수 개선 등을 통해 영업현금흐름 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확보 자금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계약 대응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안정자금 조달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비용 효율화, 핵심 AI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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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HVM과 상호독점 장기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첨단 금속제조 전문기업 에이치브이엠(HVM)과 10년 장기 상호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주 발사체 고객사에게 첨단소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단 취지다. 양사는 장기간에 걸친 공급 협력을 통해 글로벌 우주산업 내 핵심 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공동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스피어는 글로벌 우주산업향 공급망 구축과 고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HVM도 첨단 금속 소재 분야의 제조 및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 이력이 있다. 특히 양사는 글로벌 우주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와 HVM은 글로벌 공급망 내 전략적 포지션을 선점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번 상호독점 장기 공급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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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로봇 일본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 관련 기술의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진공 챔버 내에서 기판을 이송하는 기판 이송 장치'에 대한 기술이다. 일본 특허청에 등록을 완료했으며 특허번호는 제7866808호다. 해당 기술은 반도체 유리기판 공정 환경에 최적화된 진공로봇 기술이다. 회사는 지난해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도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공개한 바 있다. 전방향 핸들링과 멀티 챔버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고청정 진공 환경 대응력을 강화했다. 최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함께 유리기판 기반 공정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장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유리기판은 기존 인쇄회로기판(PCB) 대비 미세회로 구현에 유리해 AI 서버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확대 과정에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8. 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이송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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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준원 상상인 대표,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상인그룹은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책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에서 개인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유준원 대표가 2018년부터 9년간 이어온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이동권 지원 활동의 지속성, 그리고 그 노력이 공공 복지 제도 변화로까지 이어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유준원 대표는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 전동 휠체어 지원사업인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해오며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에게 맞춤 전동 휠체어 약 4000대를 전액 후원했다. 특히 장애 등급이나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휠체어가 필요한 아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건 없는 지원 원칙을 이어왔다. 지원 연령도 기존 6~13세에서 2021년 18세까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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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피지컬AI 데이터랩 신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피지컬AI 데이터 사업 가속화를 위한 ‘피지컬AI 데이터랩(Physical AI Data Lab)’을 사내에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AI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피지컬AI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피지컬AI 데이터랩’은 로봇, 자율주행, 제조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AI를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를 연구개발 및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피지컬AI의 핵심은 AI가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인식하고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것으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관건이다.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AI 데이터랩’을 통해 로봇의 정밀한 제어와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고품질 멀티모달 학습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자체 개발한 피지컬AI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했으며 원격 조종(텔레오퍼레이션)을 기반으로 관절 궤적, 힘, 시각 정보 등 인간 행동 및 로봇 센서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가공·검수하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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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유비테크 본사 주관 기술 트레이닝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글로벌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Walker S2)’에 대한 기술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국내 피지컬 AI 사업화를 위한 실무 역량 확보에 나섰다. 폴라리스AI는 최근 유비테크 본사 엔지니어들과 함께 워커 S2 구동,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기반 2차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닝에서는 로봇 동작 제어를 위한 개발 환경과 코딩 파일 공유, 주요 동작 제어 방식에 대한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회사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 시나리오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박스 이동을 비롯한 기본 작업 수행 과정을 확인하며 향후 물류·제조·검사·조립 등 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폴라리스AI는 이번 기술 트레이닝을 계기로 국내 산업 환경에 적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