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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은 11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우한 덕산홀딩스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수훈 회장의 취임 3년차를 맞아 △안주하지 않는 혁신경영 △젊은 인재의 적극적 등용을 통한 성과주의 확산 △친환경 중심의 그룹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의 경영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김 신임 부회장은 평소 이수훈 회장의 경영철학을 깊이 공유하며 친환경 분야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이를 그룹 성장의 핵심축으로 삼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덕산홀딩스 계열은 2차전지를 주력으로 하는 덕산산업계열과 달리 반도체·디스플레이·방산·수소·친환경에너지 중심의 균형잡힌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이수훈 회장을 보좌하며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승진이 젊은 리더십 강화를 통해 그룹의 혁신 추진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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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64억 규모 KCTC 성능개량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방산·안전 장비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는 육군의 핵심 훈련 시스템인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KCTC) 성능개량' 사업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건은 주관사인 아이티센엔텍이 방위사업청과 계약을 체결한 총 486억원 규모의 핵심 국방 성능 개량 사업이다. 기존 KCTC 훈련체계를 최신 전장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려는 목적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64억원 규모 핵심 부문을 맡는다. 사업 수행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K-5 방독면용 마일즈(MILES) 착용감지기와 K242 박격포 모의기를 포함한 핵심 장비 30개 품목의 개발·제조·납품을 총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지능형 훈련 데이터 분석 체계 고도화'를 위해 일부 핵심 센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과학화전투훈련체계는 우리 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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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트랙터·콤바인,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농기계 부문에서 자사의 트랙터와 콤바인이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2004년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평가 모델로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평가는 제품의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 감성품질로 구분해 진행된다. 조사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소비자 대상)과 1:1 개별면접(전문가)을 통해 진행됐다. 대동의 트랙터와 콤바인 모두 최고 점수를 획득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트랙터는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1위, 콤바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제품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대동 트랙터는 뛰어난 내구성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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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신제품 'miLab BCM' 성능 평가결과 최초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이달 29일부터 인천에서 진행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연례학술대회(LMCE 2025)에서 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신제품 miLab™ BCM의 성능 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연구는 AI 기반의 차세대 이미지 세포분석법(Image cytometry)에 기반한 miLab BCM의 첫 공식 임상 연구로 의료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글로벌 레퍼런스 장비(Sysmex XN-series)와의 정확도 및 재현성을 비교 검증하기 위해 수행됐다. AI 기반의 이미지 세포분석법은 AI가 혈구 이미지 및 영상을 직접 분석해 분광학적 원리에 기반한 기존 유세포 분석법(Flow Cytometry) 대비 형태학적 분석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기술이다. 연구는 노을과 아산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CLSI(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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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생기원과 ‘부품·소재 융합화’ 공동 개발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지난 2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과 공동으로 ‘고강도·경량 로봇 개발을 위한 부품·소재 융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 측은 생기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 ‘에코알막(ECO-Almag)’의 원천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로봇의 무게를 절반 수준 이하로 낮추는 획기적인 경량화와 함께 강도는 더 높은 로봇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로봇업계의 관건은 로봇 구동부의 ‘경량화’였다. 현재 로봇에 사용중인 철강재 및 알루미늄 소재의 강도와 무게는 이를 동시에 만족시키지 못했다. 반면 생기원이 독자 개발한 ‘에코알막’은 알루미늄 중에서도 가벼운 저밀도 특성을 지닌다. 기존 소재와 비교해 같은 부피 대비 무게는 3분의 1 수준으로 가벼우면서 강도는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뛰어나고, 충격에 강한 특성까지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산화 및 부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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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APEC CEO 서밋 퓨처-테크 포럼 AI' 통번역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 플리토는 지난 28일 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퓨처-테크 포럼 AI'에 자사 AI 통번역 기술을 공식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퓨처-테크 포럼 AI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SK그룹이 주관한 AI 기술 중심 포럼으로 산업계 최신 기술과 트렌드, 당면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매트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 최예진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플리토는 이번 행사 전체 세션에서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바탕으로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어 연사 발언은 영어로, 영어 연사 발언은 한국어로 번역해 메인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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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사인, IRIC 2025서 전기차 충전 취약점 분석 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보안 기업 케이사인은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IRIC 2025)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취약점 자동 분석 기술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정부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사업(과제명: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안위협 대응 기술 개발)'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로,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분석해 AI가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사인은 전기차 충전 표준 프로토콜인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 및 ISO-15118을 대상으로 한 퍼저(fuzzer)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충전기 소프트웨어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해 안전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케이사인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차량, 충전기, 클라우드가 복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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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GIS 흡수합병…"MLCC·OLED 시장 동시 수혜로 외형 확대 및 성장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네온테크가 100% 자회사 지아이에스(GIS)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온테크는 반도체, 지아이에스는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으로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의사결정 단순화, 품질 노하우 공유,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성장 속도와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의사결정 라인을 단순화해 개발 및 납기 리드타임을 줄이고, 단일 일정·가격 체계를 적용해 견적과 대응 속도를 높인다. 품질 측면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제품 신뢰성을 강화하고 설치 이후 서비스 창구를 일원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비용 구조는 공통 부품 표준화와 협력사 관리 통합을 통해 구매 단가를 낮추고 중복 비용을 줄여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양 사 주력 분야 시장도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에 돌입했다는 점도 호재다. 반도체 측면에선 MLCC 수요 회복과 패키징 고도화에 따른 후공정 장비 투자 확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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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중국 고객사향 58억 규모 에칭 설비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에칭(Etching)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태성은 해당 중국 고객사 산하 복수의 계열사 공장으로 각각 설비를 납품한다. 이날 공시된 51억원 규모 공급의 거래 상대방(Zhejiang Chuanghao Semiconductor) 외에도 다른 한 곳의 계열사에 7억원 규모 설비를 공급한다. 총 5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인 셈이다. 과거 주요 전방산업의 성장 둔화 및 팬데믹 이후 재고 과잉 등의 문제로 반도체 기판 시장의 업황 부진이 지속됐음에도 중국 주요 고객사와 꾸준한 전략적 협력 및 기술 신뢰성을 쌓아온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엔 태성의 정밀 에칭 기술이 적용됐다. 고정밀 반도체 기판 및 글라스 기판의 제조공정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공정에 최적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향후 고객사의 생산 효율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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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어나더리얼과 산업안전 AI 플랫폼 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영상분석 전문기업 어나더리얼과 ‘산업안전 AI 렌털 모델 및 엣지 컴퓨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미 상용화된 비전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구독형 렌털 모델과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한 산업안전 AI 플랫폼 확산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는 자사의 엣지AI 디바이스 ‘알폰(ALPON) X5’를 기반으로 현장 단말에서 위험 상황을 즉시 분석·판단하는 AI 연산 구조를 구축한다. 여기에 어나더리얼의 비전AI 솔루션 ‘어나더아이(Another Eye)’를 결합해 클라우드 통합 관리와 CCTV 연동이 가능한 지능형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현한다. 이 솔루션은 기존 CCTV, 관제센터, 스피커 등 기존 인프라에 AI를 탑재해 설비 교체 없이 도입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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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베이글랩스, '근손실 없는 체중 감량' 디지털 치료제 임상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의 계열사인 베이글랩스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함께 GLP-1 비만 치료제와 자사 AI 치료 솔루션 ‘DEX-1’을 병용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GLP-1 약물 치료와 AI 기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병용 효과를 임상적으로 검증하는 업계에서도 첫번째 시도다. GLP-1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근육량 감소나 요요 현상 등 한계를 보완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GLP-1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을 때 단독 치료 대비 체중 감량 효과는 약 3배, 허리둘레 감소 허리둘레 감소는 약 5배 높아진 것으로 보고됐다. 베이글랩스는 앞서 한미약품과 비만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에 사용되는 ‘DEX-1’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생활습관중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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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CTK, BTQ테크놀로지와 215억 양자보안칩 개발 파트너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글로벌 양자기술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 BTQ테크놀로지(BTQ Technologies Corp)와 1500만달러(약 215억원) 규모의 전략적 공동 개발 및 파트너쉽 협약(Strategic Investment and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엔 QCIM 칩의 설계, 검증, 테이프아웃(tape-out), 인증 및 제품화 관련 개발 계약을 비롯해 BTQ의 ICTK 직접 지분 투자, ICTK의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투자 등의 계약 내용이 포함돼 있다. BTQ의 PQC 기술을 실리콘 레벨에서 직접 구현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ICTK는 양자보안 칩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날 143억6000만원 규모의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 공시와 BTQ테크놀로지스를 대상으로 한 71억8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