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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선이엔티, 고양시 취약계층 위한 성금 후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선이엔티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수 인선이엔티 대표와 최상덕 식사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선이엔티는 이익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및 임직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는 '인선1%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면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김성수 인선이엔티 대표는 17일에 열린 전달식에서 "기존 장학재단 사업 외에, 기업이 뿌리내린 식사동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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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빅씽크 "유방암 치료제 '너링스정' 안전성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가 17일 '너링스정' (성분명 네라티닙)이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임상자료(RWD, Real World Data)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너링스정은 빅씽크가 판매 중인 유방암 치료제다. 연구 결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SABCS(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움) 2025'에서 발표됐다. SABCS는 유방암 관련 세계 최대 학회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문용화·김슬기 교수팀의 주도로 국내 4개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연구팀은 2022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너링스정을 처방한 호르몬수용체(HR) 양성 및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48명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의 77. 1%는 종양 크기가 2cm 이상인 T단계 2 이상의 환자였다. 이번 연구는 너링스정 허가 임상인 'ExteNET' 연구 당시에는 없었던 최신 표준 치료제 사용 환자가 다수 포함됐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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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액손 경량 바디캠 'Workforce Mini' 국내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글로벌 공공안전 기술기업 액손(Axon)의 차세대 바디캠 ‘Axon Body Workforce Mini’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사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쌓아온 관제·특수통신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Workforce Mini’는 의료, 리테일, 물류, 서비스업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사업장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둔 경량형 바디캠이다. 고정형 CCTV로 포착이 어려운 직원 시점의 시청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증가하는 고객 응대 분쟁·악성 민원 대응, 산업 안전기록 확보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폴라리스AI는 특히 간호사·매장 근로자·보안요원 등 현장 인력이 많은 민간 부문을 1차 목표 시장으로 설정했다. Workforce Mini는 단말을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영상이 자동 업로드·백업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영상 조작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가 적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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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회원 44만명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자회사 대다모닷컴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의 회원 수가 44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탈모 치료제와 비만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 방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다모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다모는 탈모 치료, 탈모약, 모발이식 등에 대한 실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다. 누적 탈모 관련 콘텐츠 455만건과 비대면 견적 수 약 20만건 등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10년 연속 의학 커뮤니티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지난 2022년 대다모닷컴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올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대다모의 회원 수는 최근 44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20·30대 회원 비중이 60%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30·40대 회원이 주를 이뤘으나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탈모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 세대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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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조직 체질 혁신에 방점을 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강력한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의 업무 방식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AX 시장 선도를 위해 클라우드·AI 전문성을 갖춘 리더들을 전면 배치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의 김우성 대표(부사장)가 사장으로, AX사업본부장 이규진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아이티센엔텍은 공공 분야 AX 사업을 주도할 ‘VX(Vertical AI Transformation)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이정택 전무를 부사장 승진 및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아이티센글로벌도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 AI이노베이션센터를 이끄는 강기식 전문위원(상무)을 수석전문위원(전무)으로 승진시켜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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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애그테크, 조직개편·전문가 영입 'AI 농업 플랫폼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솔루션 기업 대동애그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핵심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애그테크는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를 3대 축으로 대외 시장을 확대하며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오는 2026년에는 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2027~2028년에는 사업 고도화와 성장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플랫폼 기반 사업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로드맵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대동애그테크는 원격제어부터 자율주행까지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다양한 농산업 관련 플랫폼 설계·운용, AI·자율 로봇, IoT·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체계 등 미래농업 혁신 기술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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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BOE 청두 8.6G 라인향 464억 규모 장비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중국 BOE의 청두 8. 6세대 IT OLED 라인에 약 464억원 규모 핵심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의 약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 대상은 OLED 패널의 엣지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설비다. 패널 주변부에 발생할 수 있는 미세 손상을 방지해 내구성과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BOE가 청두에서 구축 중인 8. 6세대 IT OLED 라인은 총 12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월 3만2천 장의 원장 처리 능력을 목표로 한다. 2026년 하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사들의 OLED 채택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중형 OLE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한 이후 BOE·CSOT 등을 적극 지원하며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다만 고정밀 가공 장비와 IT OLED용 초박형·고해상도 공정 장비 부문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여전히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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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사장으로 승진한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성과를 주도했다. 또한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헤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리포팅 및 전자서식 솔루션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에서는 최성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사업 확장의 중책을 맡는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고 수준의 리포팅 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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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기반 차세대 다중표적 항체 후보물질 5종 기술 LO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15일, 다중특이 항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 항암·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 5종에 대한 기술 이전(라이센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초 양사가 체결한 다중표적 항체 공동개발 MOU의 구체적 성과다.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항체 개발 플랫폼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술이전 초기 단계에서 확보된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후속 개발 과정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이번 계약의 대상이 된 항체 후보물질은 신테카바이오의 'AI-driven Asset Program'을 통해 발굴된 다수의 항암·면역질환 치료용 후보군 중 5종이다. 이들 물질은 항체 발굴 플랫폼 Ab-ARS™를 활용해 고속으로 탐색·설계·최적화가 이뤄졌다. 전통적 항체 발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후보물질로 평가받는다. 계약 조건에 따라 신테카바이오는 후보물질 5종에 대한 기술 정보를 물리적으로 이전하고,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기술도입 결정이 이루어진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실제 개발 및 임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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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머노이드 선도' 모델솔루션, 내년 제품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제조기업 모델솔루션(Model Solution)이 통합형 스마트 액추에이터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우며 로봇 구동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기존의 프로토타임 전문회사라는 모터·감속기·엔코더·드라이브·제어 소프트웨어·통합 테스트베드까지 아우르는 액추에이터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모델솔루션의 행보는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와도 맞닿아있다. 산업용 로봇에서 협동·공존(HRS) 로봇, 나아가 휴머노이드까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경량화·역구동성·안전성·정밀제어가 동시에 요구된다. 기존 하모닉(Harmonic) 기반 감속기 중심의 구조는 점차 한계가 있는데 모델솔루션이 이를 보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 2026년 제품화 단계 돌입 모델솔루션은 2026년부터 실제 로봇 적용을 전제로 한 제품화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모델솔루션은 지난 '2025 로보월드(ROBOTWORLD)'에서 AFPM(Axial Flux Permanent Magnet) 구조를 적용한 휴머노이드 관절용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실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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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상장 후 첫 주식·현금배당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DS단석은 보통주 1주당 0. 01주의 주식배당과 1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배당주식 총수는 17만4927주, 현금배당 총액은 1억7492만796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로 관련 안건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 주식·현금배당은 상장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중장기적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이행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앞서 DS단석은 지난 9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실시했으며 지난 11월에는 한승욱 대표이사가 4차례에 걸쳐 주식 총 2만주를 매수한 바 있다. DS단석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배당 결정은 주주와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라며 “실적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을 비롯한 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본질적인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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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자빔' 쎄크, 기관 대상 NDR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오는 19일 국내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원기관은 DB증권이다. 쎄크는 지난달 25일에도 국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NDR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약 3주 만에 추가 NDR을 진행하는 셈이다. 회사 측은 "증권사와 기관의 IR 요청이 증가해 NDR 추가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함께 HBM, 유리기판,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전자빔 기술과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일 쎄크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 및 첨단 공정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쎄크는 이러한 시장의 관심 속에서 공시와 IR 활동을 통해 주요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