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모아데이타, 지팡과 연구개발·사업화 MOU

[더벨]모아데이타, 지팡과 연구개발·사업화 MOU

김인엽 기자
2026.05.12 13:13
주식회사 유존글로벌과 주식회사 모아데이타는 LLM, 생성형 AI,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사는 모아데이타가 보유한 AI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및 LLM 기반 기술을 G-PANG 서비스와 연계해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쿠폰·기프티콘 기반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상생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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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유존글로벌과 주식회사 모아데이타(1,193원 ▲17 +1.45%)는 LLM, 생성형 AI,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PANG은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형 쿠폰·기프티콘 기반 서비스 플랫폼이다.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과 이용자 간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협약은 G-PANG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형성되는 사용자 접점, 쿠폰 이용, 가맹점 연계 및 서비스 운영 흐름을 바탕으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모아데이타가 보유한 AI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및 LLM 기반 기술을 G-PANG 서비스와 연계해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LM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 모델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AI 기반 상담, 질의응답, 리포트 자동생성, 추천 모델 고도화, 가맹점 운영 지원 기능 등 서비스 적용 가능 영역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쿠폰·기프티콘 기반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해 단순 혜택 제공을 넘어,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상생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는 가맹점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지역·고객 이용 패턴 리포트, AI 기반 맞춤형 쿠폰 추천, 타겟 쿠폰 발행 지원 등의 기능을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양 사는 G-PANG 관련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개념 증명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공동 제안, 시장 검토 및 사업화 모델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유존글로벌 관계자는 "G-PANG은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서비스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기프티콘 서비스와 가맹점 운영 지원 기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아데이타 관계자는 "모아데이타의 AI 알고리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G-PANG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쿠폰·기프티콘 기반 플랫폼의 운영 효율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사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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