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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HL그룹 '디봇픽스' CES 2026 혁신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HL그룹과 공동 개발 중인 골프 디봇 보수 AI 로봇 ‘디봇픽스(DivotFiX)’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HL디앤아이한라가 CES 2026에 출품한 ‘디봇픽스’가 로보틱스(Robotics)와 첨단 모빌리티(Advanced Mobility) 두 개 부문에서 혁신상에 선정된 것으로 골프장 잔디 관리 작업의 자동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대동로보틱스는 HL디앤아이한라, HL만도와 함께 ‘디봇픽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세 기업은 지난 8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디봇픽스’ 개발과 관련해 대동로보틱스는 자사의 농업용 운반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관 설계와 하드웨어 구조를 담당하고 있다. HL만도는 자율주행과 AI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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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스타트업에 2억 선투자·사업화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 공동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아이티센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투자 및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략투자형과 기술검증형의 투트랙(2 Track)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전략투자형 선정 기업에게는 총 2억원 규모의 아이티센 선투자가 집행됐다. 또한 기술검증형 선정 기업에게는 경기혁신센터와 아이티센이 총 7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기술검증(PoC) 이 진행됐다. 동시에 경기혁신센터를 통해 인뎁스 네트워킹과 IR 역량강화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총 305개사가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했으며 4개월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약 43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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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장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은 2025 산업기술진흥유공(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기술진흥유공 포상은 산업 기술의 실용화·사업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적 실효성, 산업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샌즈랩은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AI 기반 분석·프로파일링 기술을 상용화해 국내 AI 보안 산업의 기술 혁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샌즈랩이 2021년 NET 인증을 받은 DBP(Deep Binary Profiler) 기술은 바이너리 역공학 기반 기술을 통해 공격 기법의 구성을 프로파일링 한다. 이어 2022년 NET 인증을 받은 DDP(Deep Document Profiler) 기술은 다차원 메타데이터 추출 분석을 통해 문서·이미지와 같은 비실행형 악성코드까지 프로파일링 함으로써 기존 보안체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위협까지 탐지하는 샌즈랩의 원천 기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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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석중 라온피플 대표, 증자 흥행 위해 구주매각 '배수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가 유상증자 청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주를 매각하는 배수진을 쳤다. 배정 물량의 30%만 청약함에도 불구하고 현금 여력이 부족해 구주 191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상증자와 구주 매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이 대표의 지분율은 40%대에서 20% 초반까지 급락해 지배구조가 흔들릴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석중 대표는 이번 255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신주 579만4714주를 배정받는다. 이 중 청약에 참여하는 물량은 배정분의 30%인 173만8415주다. 예정 발행가(1761원) 기준 약 30억원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현금 여력이 부족해 보유 주식을 매각해 충당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증서의 70%를 장내 매각하고 부족한 재원은 보유 중인 구주 약 191만5119주를 블록딜로 처분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의 우려를 키우는 대목은 오너가 회사의 미래를 위해 사재를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신주를 받기 위해 구주를 내다 파는 형국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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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황도연 오비고 대표 “메가 트렌드 시작, 내년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사진)가 내년 흑자 전환을 자신했다. 지난 2021년 상장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지는 셈이다. 별도 기준으로 이미 올해 3분기에 흑자 전환이 이뤄졌다. 내년엔 별도·연결 기준 모두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비고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사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모빌리티 라이프 AX(AI 전환) 플랫폼’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황도연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고객군은 B2B에서 B2C로 넓어지고 사업 분야도 솔루션 중심에서 콘텐츠 서비스로 확대됐다"면서 "네이버, 카카오가 처음 등장했을 때 단순 포털이나 메신저 앱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페이먼트부터 쇼핑, 오토커머스까지 다 아우르는 플랫폼이 된 것처럼 우리 사업 영역도 비슷한 양상으로 확대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오비고는 본업 SDV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더 고도화시키면서 유튜브, 오리지널 팟캐스트, 게임 등을 큐레이션해 주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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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자율 지능형 피지컬AI 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최근 열린 ‘2025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컨퍼런스’에서 카메라 기반 Physical AI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손병희 마음AI연구소장은 발표에서 Physical AI를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판단하는 지능형 존재'라고 정의하며, 기존 규칙 기반 자율주행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판단 구조를 강조했다. 기술을 통해 경사도, 노면 상태 등 복잡한 환경 정보를 통합적으로 해석해 좁은 길 회피, 진흙 구간 감속 등 실제 현장에서 재현 가능한 자율 판단할 수 있다. 마음AI 기술의 핵심은 로봇이나 자동차를 하나의 지능 구조로 통합하는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이다. 그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MAIED(Maum AI Edge Device) 가 있다. MAIED는 카메라 기반 시각 인식, 언어 이해·판단, 행동 제어를 하나의 온디바이스 구조로 묶어낸 완전 독립형 지능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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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 매출채권 회수 '상환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청담글로벌이 내년 1월 도래하는 200억원 규모 9회차 전환사채(CB)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에 대응해 66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나머지 상환재원은 향후 매출채권을 회수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청담글로벌은 2017년 설립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이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징동닷컴, 알리바바 등 대형 플랫폼의 1차 벤더로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2022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최근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80만2817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66억원 규모의 10회차 EB를 발행하기로 했다. 납입일은 이달 15일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책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30년 12월 15일이다. 발행 대상자로는 수성자산운용, 제이씨에셋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국내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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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쎄크, 원익투자파트너스 발 오버행 이슈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술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오버행 부담을 사실상 해소했다는 평가다. 주요 주주였던 원익투자파트너스(이하 원익)의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낮아지면서다. 원익은 프리 IPO 투자를 통해 쎄크 지분 27. 15%(약 200만주)를 보유했다. 때문에 상장 전부터 잠재적 오버행 이슈가 제기됐다. 원익은 상장 당일부터 보유 주식의 20%를 장내 매도했고 지분율은 18. 64%(163만주)로 줄었다. 잔여 지분에 대해서도 1개월·3개월·6개월 보호예수가 순차적으로 해제되면서 지난 10월 28일부로 전량 매도가 가능한 상황이 됐다. 이후 원익은 6월 소량(1. 3만주) 매도 후 대부분의 물량을 보유해왔고, 쎄크 주가는 11월까지 오버행 부담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공시에 따르면 원익은 11월 18일과 24일에 각각 39만주, 45만주를 매도한 데 이어, 12월 3일~10일 사이 총 36만주를 추가로 장내 매도하면서 지분이 4. 61%(약 41만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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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노실리칸, TPI와 독점 파트너십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나노 소재 전문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이하 나노실리칸)가 인도 보안 기술 선도기업 ‘트랙팩 이노베이션(Track Pack Innovation·이하 TPI)’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노실리칸은 TPI를 통해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 소비재 시장에 위조 방지 솔루션을 공급하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TPI는 인도 과학기술부 산하에서 활동 중인 기업으로 이미 인도 전역에 위조 방지 스탬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나노실리칸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자사의 ‘MTX 나노 보안 플랫폼’을 TPI의 공급망에 탑재해 즉각적인 상용화와 매출 실현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 최근 인도에서는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블루위브컨설팅에 따르면 인도의 위조 방지 포장 시장 규모는 2030년 298억 달러(약 43조808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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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과 니켈 밸류체인 협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대표단이 방한해 회사 본사에서 니켈 밸류체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민다나오 개발청·디나가트 제도 주와 협력을 강화하고 니켈 밸류체인 구축과 장기적인 산업·투자 협력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필리핀 대표단은 레오 테레소 A. 마그노(Leo Tereso A. Magno) 민다나오 개발청(Mindanao Development Authority, MinDA) 의장 겸 장관을 단장으로 국회의원, 주지사,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등 고위급 정부 인사로 구성됐다. 필리핀 대표단과 회사 측은 경기도 안산 본사에서 만나 민다나오 지역에서 추진 중인 니켈 광물·제련 프로젝트와 △인프라 △산업단지 △ESG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기존 철강 사업에 더해 원광·제련·배터리소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민다나오를 핵심 전략 지역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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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JPI헬스케어와 MOU “미국·일본 의료영상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JPI 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일본의 의료영상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JPI 헬스케어는 X-ray 영상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그리드(Grid)’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최근 정밀 의료영상 장비 및 AI 기반 영상 솔루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딥노이드가 보유한 혁신적인 의료AI 기술과 JPI 헬스케어가 지닌 우수한 의료영상 장비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딥노이드는 JPI 헬스케어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를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JPI 헬스케어 해외 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일본 등 전략시장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보험 등재 등 현지 영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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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주주 지원' 스카이월드와이드, 자금 수혈 '청신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최대주주의 지원 아래 유동성 확보를 앞두고 있다. 최근 전환사채(CB) 발행이 철회된 상황에서 숨통이 트이는 모양새다. 현금 확보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지난해 말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시장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상장사다. CB와 유상증자를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예고했다. 새주인을 맞이한 뒤 인공지능(AI) 테크 솔루션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유동성 확보는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기존 사업은 적자가 이어지고 있었고 회사 곳간에도 여유가 없었다. 일부 자금 조달을 완료하기는 했지만 가장 핵심이었던 300억원 규모의 CB 납입이 연일 지연됐다. 약 1년간 납입을 추진했지만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지난달 해당 CB 발행 자체를 철회했다. 동시에 스카이월드와이드에 유동성 문제가 부각됐다. 신사업을 위해 자금은 꾸준히 투자되고 있는 상황에서 3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이 철회된 것은 아무래도 타격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