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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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 필요한 것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움입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인 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가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사진)이 생각하는 연수구의 미래는 원도심과 신도심 모두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그는 1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연수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반반으로 나뉘어 크고 있는 미래도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고 구청장은 신도시와 구도심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게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원도심 '함박마을'과 '안골마을'의 정비다. 많은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함박마을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세계음식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안골마을은 집수리 교육과 마을 아카이브 등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원도심의 가치를 살리고 지역 특색에 맞는 조화로운 도시 개발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세계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키운다는게 고 구청장의 구상이다.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으로 원도심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농촌 마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도 소홀함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인구 5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안동우 제주시장(사진)의 목표다. 안 시장은 13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 사는 도시를 구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시 인구는 약 49만명이다. 다양한 시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인만큼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도시개발 및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 △주민과의 협치를 통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속 추진 △원도심 활성화 방안 검토 등이 대표적이다. 안 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시는 한국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제주시만의 새로운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일자리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제주시의 고용률은 68.1%로 전국 평균(60.4%) 보다 훨씬 높다. 그는 "코로나1
"지역경제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선호 울주군수(사진)가 올해 신년에 강조한 말이다. 이 군수는 30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군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프라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울주군의 균형적인 도시개발 추진에 역점을 뒀다. 범서 굴화리, 서사·척과리, 선바위 지구에 추진 중인 공공주택사업, 온양 마을 정비형 행복주택 건설 사업, 웅촌 곡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의료 기반이 취약한 남울주 지역에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하는 방안도 진행 중이다. 이 군수는 "도시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 유입과 지속 가능한 울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장을 견인할 미래 먹을거리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농업을 통한 일자리를 만들고, 농어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리온실과 데이터센터, 컨테이너 팜 등도
"해운대구는 이미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안전하고 복지가 충실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홍순헌 부산 해운대구청장(사진)은 30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개발과 보존', '재생과 창조'의 균형 잡힌 도시정책 추진을 통해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토목공학 박사인 홍 구청장은 2018년 취임 이후 지역 내 불균형 등 해운대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주력해왔다. 그의 구상에 따라 해운대구는 주거와 일자리를 갖춘 '자족형 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해운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제시할 '2040해운대 미래계획' 연구용역이 대표적이다. 홍 구청장은 "기존의 관 주도형 계획에서 벗어나 도시의 주인인 주민들의 생각과 가치를 반영한 2040미래계획을 수립해 20년의 청사진을 구상 중"이라면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기반시설 정비를 포함해 주거
"구민들께 개인 업무용 휴대폰번호를 알려 소통하고 있습니다. 민원 등을 직접 검토한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은 머니투데이가 발표한 올해 '사회안전지수'에서 정량평가보다 주민들의 정성평가점수가 높았던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머니투데이는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함께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을 지난 1월 발표했다. 정 구청장은 27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 소통했기 때문"이라며 "덕분에 생활 밀착형 행정들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실제로 성동구가 지난해 6월 구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구민들 중 96%는 성동구에서 계속 거주할 예정이며, 93.2%는 구정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정부기관 신뢰도 평가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서울, 그 이상'의 송파를 완성해야 한다. 세계인이 주목하는 도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사진)의 목소리엔 자신감이 넘쳤다. 지난 4년간 '서울을 이끄는, 송파'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자평이다. 박 구청장은 23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송파구는 좋은 일자리, 교육의 기회, 문화 인프라 등이 풍성하다"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와 '주민 삶의 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갖춘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이후 우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뒀다. 송파구 청년 인구는 20만여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송파구는 지난 2019년 5월 '청년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ICT(정보통신기술)창업지원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를 만들었다. 현재 17층 규모로 '방이동 청년허브빌딩'도 조성하고 있다. 사무·회의·주거공
서울 금천구는 모든 구민에게 1인당 5만원씩 '건강돌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지난달 25일 기준 금천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이다. 영주권과 결혼이민자로 등록한 외국인도 포함이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현장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5월6일까지다.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원이 대리 신청 가능하다. 방문 시 신분증, 통장계좌 사본이 필요하며 대리인은 신분증과 위임장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신청 후 7일 안에 개인별 신청계좌로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대상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존 급여 계좌로 선지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돌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광주·전라) 지역에서 전남 순천시와 광양시가 각각 살기 좋은 지역 1위(전국 18위)와 2위(전국 19위)로 꼽혔다. 광역도시인 광주와 거리가 떨어져있지만 순천·광양·여수 세 도시가 서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면서 좋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에선 대표적인 신도시인 광산구가 44위, 전북에선 정읍시가 경제활동·주거환경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46위에 올랐다. 머니투데이는 18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광주·전라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정량지표뿐 아니라 주민 설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미래 투자, 도약과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중점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사진)은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부터 청년, 여성, 어르신, 은퇴자까지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주목하고 있는 '경제도시 광양'의 테마는 '신산업의 뿌리'다. 실제로 광양 율촌산단과 익신산단엔 재활용 및 재제조까지 배터리 분야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고 황금산단엔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건립 중이다. 여기에 포스코(POSCO)의 수소환원 제철과 수소차 인프라 확충 등 수소생산과 활용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정 시장은 "2차전지(배터리)와 소재부품산업, 수소산업, 데이터산업을 4대 미래산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다"며 "광양의 미래 100년을 이끌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대별 맞춤형 정책 활성화도 그의 관심사다. 광양시는 광양아이키움센터와 육아종합지원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선택한 순천(전남)의 철학이 도시와 시민의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사진)은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경쟁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순천시는 '생태'를 미래 비전으로 삼고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도시와 농촌이 균형 있게 발전하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순천시는 산과 호수,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순천만이라는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한 도시다. 인구 28만여명의 중소도시지만 공항과 고속철도(KTX)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경전선과 전라선 철도가 교차하고 있다. 허 시장은 "생태환경 중심의 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문화와 교육,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생태도시 순천'다운 녹색 주거환경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순천시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도심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 등을 조성해 도심 녹지축을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원도심인 중구를 제치고 달성군이 대구 지역 내 살기 좋은 곳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기준으론 32위다. 경상권에선 경남 양산시가 45위로 유일하게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머니투데이는 4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대구·경상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정량지표 뿐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했다.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74개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하고 총 155개 시·군·구를 최종 분석대상에 올렸다. 대구 달성군은 전국 32위(5
"지난 3년간 인구 축소에 대비하고 미래 도시경쟁력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단기적이고 단편적인 사업보다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 프로젝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은 2일 머니투데이와 서면 인터뷰에서 "다른 도시와의 차별성을 통해 유일성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인구감소·지방 소멸 위기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고 대비하느냐에 미래 도시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김 구청장이 꼽은 수성구 비전은 '미래산업' 선점이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산업이 그의 구상에 들어가 있다. 김 구청장은 "드론 실증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드론 상용화 모델 개발, 드론테인먼트 등 UAM 산업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면서 "드론이 미래교통의 대체수단으로 상용화되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첨단산업·미래교통 중심지로서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도시' 수성구의 위상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성구는 △미래교육관 건립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