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탄소중립은 돌이킬 수 없는 큰 흐름으로 세계 경제의 한 가운데 자리 잡았다. 그리고 에너지 혁신은 그 핵심 수단이다.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그린비즈니스 2022는 이를 감안해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For Earth, for us)'를 주제로 삼았다.
탄소중립은 돌이킬 수 없는 큰 흐름으로 세계 경제의 한 가운데 자리 잡았다. 그리고 에너지 혁신은 그 핵심 수단이다.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그린비즈니스 2022는 이를 감안해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For Earth, for us)'를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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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탄소중립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에너지 혁신은 그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탄소중립 경제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구축, 인재 배출 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가 됐다. 정부와 정치권, 산업, 학계가 이러한 역사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For Earth, for us)라는 구호 아래 한자리에 모였다.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개막식에는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허정환 현대자동차 부사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수소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정치·산업·학계가 한뜻을 모으기로 했다. 역사적 대전환기에서 탄소중립 달성이 지구와 인류의 번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의
SK가 한층 더 뚜렷해지고 생생해진 미래 에너지 청사진을 들고 국내 최대 민간주도 탄소중립 기술대전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를 찾았다. SK는 SK(주), SK이노베이션, SK E&S 등과 함께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BW 2022에서 '그린모빌리티'와 '그린에너지'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GBW 2022는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민간주도 종합 탄소중립 기술 전시회다. 민간 전시 기준 전시면적과 참여 기업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 SK그룹은 차세대 탄소중립 에너지 관련, 지난해 대비 한층 더 가시화된 전시품과 구체적 계획을 갖고 전시장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수소와 배터리까지 총망라했다. SK온의 NCM811 배터리를 탑재한 GV70을 전시장 한켠에 둬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수소 지게차, 수소충전기, 전기차충전기 등 풍성한 볼거리들로 SK그룹이 지향하는 미래 에너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산업 분야는 가장 치열한 각축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마침 국회 수소경제포럼과 머니투데이가 첨단산업 영역의 직업 가능성을 공유하는 행사를 열게 돼 뜻 깊어요. 이 자리가 여러분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잡콘서트를 찾은 1020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그린 비즈니스 위크에 자리잡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K-스타트업들이 꾸린 부스들을 먼저 둘러보고 온 조 교육감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하며 직업세계를 찾으라"고 격려했다. 이날 진행된 잡콘서트는 국내 최대 민간주도 탄소중립 기술대전인 그린 비즈니스 위크의 세부 행사다. 탄소중립을 촉매로 한 글로벌 산업변화 최전선에 있는 현대차, SK E&S, LG에너지솔루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포스코, 한화솔루션
"국내에 수소 전문기업만 49개가 됩니다. 정부도 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펴고 있고요." 12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에 참석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부스 담당자는관람객들에게 국내 수소에너지 사용 현황과 수소 관련 기업을 설명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H2KOREA는 저탄소 수소경제 사회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부처와 기관 및 업체의 창구 역할을 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정책과제, 제도개선 및 민간주도의 수소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 확립 등의 역할을 하고 이다. 부스에서는 수소가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수소 에너지가 왜 친환경이고 얼마나 안전한지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H2KOREA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소를 이용해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당장 노벨물리학상 수상이 가능하다"며 "도시가스보다 안전한
수소탱크 글로벌 1위 일진하이솔루스가 수요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의 수소전기차 외 다양한 플랫폼에 수소탱크를 납품해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게 목표다. 일진하이솔루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에 부스를 꾸리고 범용성이 있는 자사의 수소탱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곳 부스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2018년부터 현대차 '넥쏘'에 2만5000대분 이상의 수소탱크를 공급해오고 있으며 수소버스·수소트럭 등 상용차용 물량도 양산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지게차·드론·기차(트램)·선박 등에도 활용가능해 새로운 시장 공략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진하이솔루스의 수소탱크는 용기가 동일한 무게라고 가정했을 때 경쟁사보다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고 제품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경쟁사 제품이 탑재됐을 때보다 수소차의 주행거리가 150km 길며, 제품 수명도 5년 이상 길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도 가격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은 12일 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인 '수소'를 통해 한국이 얻게 될 경제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코엑스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개막식에서 "정부와 국회는 수소 경제 활성화와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전 세계는 기후변화, 에너지안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를 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맥킨지가 발표한 미국 수소경제 로드맵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미국 내 에너지 수요의 최대 14%를 수소가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수소 산업이 연간 7500억달러(1074조90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2018년 맥킨지가 발표한 한국 수소 산업 로드맵에 의하면 2050년 한국이 수소경제를 통해 연간 약 70조원의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수소경제포럼 대표)이 12일 수소경제 확립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산업뿐만 아니라 사람도 함께 가야 하고 이해관계를 아우르는 '그린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개회사에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 산업과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루게 만드는 '탄소중립 정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처음에는 수소경제라고 하는 새로운 문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작했는데 이제는 수소경제라는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가 됐다"며 "변화하는 시대의 한복판에 놓여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보고,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러한 대전환에 있어 한국의 대응은 신(新)기술과 새로운 산업과 관련
"이건 몇명이나 탈 수 있나요?" 현대자동차의 단거리 지선·마을 버스 전기차 전용 모델 '일렉시티 타운'이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에서 첫선을 보였다. 도심 구석구석까지 사람들을 운송할 중형 버스의 등장에 사람들은 질문을 쏟아냈다. 12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GBW 2022에 현대차는 일렉시티 타운과 아이오닉 6,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이피트(E-pit), 픽셀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을 전시했다. 이날 현대차는 기존 간선 버스(파란 버스)용으로 개발한 대형 전기 버스 '일렉시티'의 단축형 일렉시티 타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일렉시티 타운의 전장은 9m 수준으로 기존 일렉시티보다 2m가량 짧아 복잡한 도심을 보다 편하게 누빌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차량 배터리는 위로 올리고 도로와 차량 간 높이는 최소화해 승하차를 편리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일렉시티 타운의 배터리 용량은 217.8kwh, 모터 최대 출력은 300kw에 달한다. 좌석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수소는 전기를 만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선박의 연료로 쓰이고 산업에도 사용될 수 있어 미래 에너지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정수소 경제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개막식 축사에서 "정부는 경제성과 기술 성숙도를 고려해 수소의 '생산-유통-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추진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원전·재생·수소 에너지의 조화로운 믹스 재정립, 에너지 수요 효율화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 비중을 30%이상으로 확대하고
"차야, 집이야?"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민간주도 탄소중립 기술대전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내 LG그룹 부스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 끈 것은 단연 LG전자의 'LG 옴니팟'이다.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2'에서 선보인 바로 그 모델이다. LG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미래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이다. 사용자 니즈에 따라 오피스 공간으로도, 여가를 보내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LG전자의 가전과 전장,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디스프레이 기술이 총집약됐다. 자동차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LG 옴니팟 내 전면부에 벤더블 모니터는 물론 인덕션, 냉장고까지 갖췄다. 리모컨으로 조정시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와 신발관리기 스타일러 슈케어가 등장하기까지 한다. 이날 부스 안내를 맡은 관계자는 "차 내부에 스타일러까지 갖춰져 있다는데 관람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현재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탄소중립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을 꿈꾸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어디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사업기회를 찾고 있을까.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월12~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에는 현대차, SK, 삼성, LG, 포스코, 한화, 두산, 효성, 코오롱 등 국가대표 대기업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대표 공기업, RWE 등 해외 에너지기업, 벤츠·아우디·BMW 등 미래 모빌리티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말그대로 국내 최대 탄소중립 기술 대전이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로 출발해 4회째를 맞는다. 탄소중립 산업들을 포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엑스포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올해는 서울의 한복판 코엑스로 장소를
기후 변화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국내 대표 대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잡콘서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자동차, SK E&S, LG에너지솔루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포스코, 한화솔루션,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LG화학, SK이노베이션(일정순) 등 11개 기업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그린 전환 잡콘서트'(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세부행사)에 참여한다. 탄소중립을 촉매로 한 전 산업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각 기업들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배터리 및 부품·신재생에너지·저탄소 친환경 기술 등 관련 사업들을 설명하고 필요한 인재상과 채용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SK E&S, LG에너지솔루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이 12일 스타트를 끊는다. 2030년부터 내연기관 신차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현대차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와 관련된 사업을 설명하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