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소…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

이종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소…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

구단비 기자
2022.10.12 13:03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2]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는 현대차, SK, 삼성, LG, 포스코, 한화, 두산, 효성, 코오롱 등 국가대표 대기업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대표 공기업, RWE 등 해외 에너지기업, 벤츠·아우디·BMW 등 미래 모빌리티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탄소중립 기술 대전으로 10월 12일~14일 개최된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는 현대차, SK, 삼성, LG, 포스코, 한화, 두산, 효성, 코오롱 등 국가대표 대기업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대표 공기업, RWE 등 해외 에너지기업, 벤츠·아우디·BMW 등 미래 모빌리티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탄소중립 기술 대전으로 10월 12일~14일 개최된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은 12일 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인 '수소'를 통해 한국이 얻게 될 경제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코엑스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으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개막식에서 "정부와 국회는 수소 경제 활성화와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전 세계는 기후변화, 에너지안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를 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맥킨지가 발표한 미국 수소경제 로드맵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미국 내 에너지 수요의 최대 14%를 수소가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수소 산업이 연간 7500억달러(1074조90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2018년 맥킨지가 발표한 한국 수소 산업 로드맵에 의하면 2050년 한국이 수소경제를 통해 연간 약 70조원의 경제효과와 약 6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전략투자 부문 중 하나로 수소경제를 선정한 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반을 다져왔다"며 "정부는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제시했고 국회에서는 2020년 2월 '수소법'이 세계 최초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는 우리나라 민간기업과 공기업의 수소 기술, 해외 기업의 수소 기술까지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수소 엑스포"라며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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