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조덕연)은 2011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통해전 세계 절대빈곤 아동 200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19일 현대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17~19일 아동보호 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1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열고 매월 정기적으로 전 세계 절대빈곤 아동들을 후원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약속을 받았다.
화이트밴드 캠페인은 2000년 유엔총회의 절대빈곤과 기아를 없애자는 새천년개발목표(MDGs) 결의를 토대로 현재 100여 개 국가의 국민들이동참하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회사 임직원 1200여 명이 절대빈곤과 기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명운동을 했고, 200명이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자동차는 그룹사 차원에서 2007년부터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