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월성 1호기 방사능방재 최초훈련 시행

경주, 신월성 1호기 방사능방재 최초훈련 시행

뉴스1 제공
2011.12.06 19:23

(대구경북=뉴스1) 은윤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6일 제3발전소 신월성 1호기에서 방사능방재 최초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최초훈련은 원자력 시설의 사용 개시 전, 비상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사례를 반영해 정상운전 중인 신월성 1호기, 월성 2호기, 4호기가 지진 발생으로 인해 동시에 백색비상이 발령되고 소외 전원이 끊겨 안전계통에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과 원자로 건물을 통한 방사성 물질이 대기로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청색, 적색 비상이 발령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월성원자력은 방사능방재 최초훈련을 통해 신속한 비상대응조직 가동, 다수호기 비상대응조직 운영, 대외기관 상황전파, 종사자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 등 방사선비상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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