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전라남도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신대가 전남지역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전남도청에서 신성장 동력 한의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세 기관은 IT 및 광기술 융합을 활용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센터를 유치해 한의약 분야 연구의 전진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를 중심으로 한의학의 과학화와 현대와, 세계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전문 연구 인력을 지원하고, 전라남도는 생물자원 및 연구 인프라를, 동신대는 센터 부지 및 임상실험 등을 지원함으로써 전남지역의 한의약 발전을 위한 삼각 축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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