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박제철 기자=

호반건설(대표이사 최종만)은 전북혁신도시내에 중대형호반베르디움 분양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C-7블록에 들어서는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0층에 총 1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118㎡ 224가구, 102㎡ 507가구(102㎡A 408가구, 102㎡B 99가구) 등 중대형으로만 총 731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내에는 한국의 전통미를 접목시킨 정자와 바닥 분수, 잔디광장, 벽천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설치되고, 약 900m이산책로가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주차 공간은 대부분 지하에 마련되고, 2.5mX5m 확장형 주차 공간(일부)을 조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최저 598만원에서부터 평균 690만원대로 책정돼 인근 서부 신시가지의 중대형 아파트 보다낮다.
분양 일정은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14~15일, 일반특별공급 15일, 일반 1·2 순위 청약 16일, 3순위 17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계약은 이달 29~31일진행되고,입주는2014년 7월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의 가장 중심에 속하는 뛰어난 입지에 전북혁신도시 최초로 중대형 단지를 공급하게 돼 고객들 관심이 뜨겁다"면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및 차별화된 평면, 다양한 수납 공간 등에 대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호반건설(063)28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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