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장학금 지원 영어집중강의 개설

건국대, 장학금 지원 영어집중강의 개설

김동홍 기자
2013.03.20 11:23

건국대학교는 영어 기초부터 회화까지 단계적 커리큘럼을 강의하는 ‘KU 영어고수만들기’ 장학프로그램(외국어특별장학생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언어교육원의 ‘영어고수만들기’ 프로그램은 2~4학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봄학기(3월~6월)와 여름학기(7~8월)로 나누어 6개월간 최소 주당 14시간의 영어 집중과정을 통해 영어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훈련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학습자의 필요에 맞게 고안된 단계적 커리큘럼과 소규모·의사소통 중심의 수업이 특징으로 160만원의 수강료는 건국대 학생복지처 장학복지팀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등록 시 학생들이 부담하는 예치금 50만원도 과정 종료 후 출석률 80%, 토익 700점 이상 취득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건국대 언어교육원 관계자는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계적 커리큘럼을 진행해, 기초부터 회화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영어고수만들기’ 과정을 기획했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어학연수 이상의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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