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대, 융합형 교육 통해 창의 인재 양성

청강문화대, 융합형 교육 통해 창의 인재 양성

이나영 기자
2013.05.31 00:52

만화창작-애니메이션-게임 전공 연계 통해 인재 양성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학 콘텐츠 융합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콘텐츠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강문화대는 콘텐츠스쿨을 중심으로 차세대 컨버전스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융합형 창의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융합형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스쿨 내 만화창작전공, 애니메이션전공, 게임전공의 교육과정을 조합 및 연계하고 있다.

박동호 총장은 "청강문화대가 이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이라면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합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 융합형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전국에서 45개 대학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청강문화대를 포함해 12개 대학과 대학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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