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내 게임 한 편 완성…수상자에게는 입학 시 특전 제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는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간 '전국청강게임제작기능경기대회(이하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이 대회는 우수한 게임 제작 인력의 조기발굴 및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청강문화대가 주최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20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게임 한 편을 완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청강문화대는 각 참가 팀에게 청강문화대 게임전공 졸업생, 게임 개발 전문가 등의 밀착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청강문화대 입학 시 특전도 제공한다.
박찬일 콘텐츠스쿨 원장은 "이번 대회는 가능성 있는 예비 게임 개발자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게임 제작에 뜻이 있는 고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자격은 2인 1조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참가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