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수시로 50% 선발… 파격적 장학혜택

국민대, 수시로 50% 선발… 파격적 장학혜택

서진욱 기자
2013.08.23 07:00

[2014 대입 수시모집]

안성만 국민대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안성만 국민대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3325명) 중 50.5%인 1681명을 선발한다. 수시 1·2차 선발인원은 각각 760명, 921명이다.

수시 1·2차 및 모든 전형(입학사정관 포함)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9월 4일 오전10시부터 9일 오후5시까지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와 수시 2차 교과성적우수자 및 논술우수자 전형 지원자도 이 기간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국민프런티어 특별전형 △국가(사회)기여자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기회균형 특별전형 △취업자 특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등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국제화 특별전형(공인 어학 성적으로 선발) △실기우수자 특별전형(미술·조형 분야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 적용) △특성화고교 출신자 특별전형 등이 수시 1차를 통해 선발된다.

수사 2차의 경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과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구분된다. 588명을 선발하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별도 시험 없이 학생부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우선선발(70%)과 일반선발(30%)로 구분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으로는 333명을 선발한다. 우선선발(30%)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논술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의 일반선발과 동일한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논술과 학생부 비율은 절반씩이다. 학생부는 교과성적만 반영한다.

2014학년도 입학전형의 학생부 반영과목은 △인문계열 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열 국어·영어·수학·과학 △예체능계열 국어·영어 등으로 전 학년 성적을 반영한다.

국민대는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했다. 교과성적우수자 및 논술우수자 전형 합격자 중 수능 성적이 우수한 경우 4년 또는 2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수능성적우수장학금 경우 △4년 등록금 전액 △매학기 도서구입비 지원 △노트북 지원 △해외연수지원(400만원)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후 해외 유학경비 지원(3년간 매년 2만 달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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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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