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까지 옥천테크노밸리 내 공장 건립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기계공작 제작 전문기업인 ㈜엘텍코리아와 121억원의 투자유치 협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엘텍코리아는 오는 2025년까지 옥천테크노밸리 내에 전체면적 5393㎡ 규모의 공작기계와 부품가공, 기계시스템 제작 생산라인을 갖춘 공장을 건립한다.
엘텍코리아는 공장을 건축할 때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신규고용 시 지역주민을 50%이상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충북도와 옥천군은 이 업체의 공장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한다.
엘텍코리아는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본사와 공장을 옥천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30년간 공작기계 전문생산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3년 내 연간 2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과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옥천테크노밸리는 현재 24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해 7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산업용지의 전체면적 23만6000㎡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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