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6일 ㈜넥스트테크로부터 '스마트 그늘막'을 기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하공전 기숙사 앞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과 윤성호 넥스트테크 대표, 배민호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N콘텐츠사업단 센터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넥스트테크가 기증한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 시스템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동개폐식 스마트 그늘막이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인하공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윤 대표는 "인하공전의 지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그늘막을 개발할 수 있었다. 부드러운 이미지는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한 결과물을 얻었다" 며 "성공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 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력 풀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인천 지역 디자인 자원과 역량이 선순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번 기증은 대학-기업-지자체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등 지·산·학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하공전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이다.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품 양산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를 해석 및 검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