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명경문화재단, 요가·선명상 분야 발전 '맞손'

원광디지털대-명경문화재단, 요가·선명상 분야 발전 '맞손'

권태혁 기자
2025.02.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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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와 명경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와 명경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2일 명경문화재단과 요가·선명상 분야 학술연구 및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윤철 원광디지털대 총장, 최은지 입학협력처장, 박승태 요가명상학과 교수와 명경문화재단 이사장 주석 스님, 최기운 대표, 강승용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요가·선명상 분야 특강과 연수를 기획하고 인적자원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는 명경문화재단(쿠무다) 임직원과 직계가족이 입학할 경우 산학협력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주석 스님은 "요가·선명상 교육 발전을 위해 원광디지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요가와 명상의 가치가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요가·선명상 분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확장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명경문화재단은 2013년 복합문화공간 '쿠무다'(KUmuda) 개원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행사,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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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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