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1120명 졸업

금오공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1120명 졸업

권태혁 기자
2025.02.24 12:00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이 학위수여식사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이 학위수여식사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학사 941명, 석사 160명, 박사 19명 등 총 1120명이 졸업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김영배 구미시소통보좌관을 포함한 내외빈과 대학 보직자, 졸업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국민의힘)은 축전을 보냈다.

곽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로 시작한 행사는 △내빈축사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 △졸업성적우수상 △특별포상 △외부 포상 △우수논문상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우수논문상을 받은 이상혜 신소재공학과 박사는 SCI급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탄소-흑연 소재 국산화'와 관련된 연구로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사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9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과 연계됐다.

곽 총장은 "오늘은 학업 여정의 한 단락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전문 인재로서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자리"라며 "도전과 인내 그리고 열정으로 영예로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오공대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대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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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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