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영농체험으로 여가 즐긴다...광명시 시민주말농장 개장

도심 속 영농체험으로 여가 즐긴다...광명시 시민주말농장 개장

경기=권현수 기자
2025.03.24 15:22

밤일·애기능농장 총 621구좌 분양, 11월까지 운영

시민주말농장 모습./사진제공=광명시
시민주말농장 모습./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도심 속에서 영농체험을 즐기는 시민주말농장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주말농장은 도시민이 자연 속에서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 시민주말농장은 하안동 밤일농장(하안동 409번지 일원)과 노온사동 애기능농장(노온사동 469-5번지 일원) 두 곳에서 11월29일까지 운영한다.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구좌당 16㎡(약 5평)씩 밤일농장에는 384구좌, 애기능농장에는 237구좌가 최종 분양됐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 주말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자연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도시농업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풍요로운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일농장은 인근 음식문화거리와 인접해 산책과 가벼운 체험이 가능하고 닭과 공작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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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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