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특강부터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까지 3일간의 여정
수상팀과 기업 간 프로젝트 연계..."후속 성과 창출할 것"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양성사업단·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14일과 16~17일 3일간 교내 및 모항 해나루가족호텔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및 사용 후 배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차전지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이차전지 관련 산업체 특강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발표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 산업체 관계자들이 강연자, 멘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실전형 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했다.
장민석 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이차전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관련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성과를 본격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팀과 참여 기업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후속 연구, 개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