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충남도 RISE 업무협약...중부권 거점대학 도약 본격화

호서대, 충남도 RISE 업무협약...중부권 거점대학 도약 본격화

권태혁 기자
2025.07.09 16:48

도내 21개 대학·기관 참여...분야별 협력방안 논의
강일구 총장 "지산학연 협력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할 것"

충남도 'RISE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호서대 교직원과 학생들./사진제공=호서대
충남도 'RISE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호서대 교직원과 학생들./사진제공=호서대

호서대학교는 9일 충남도가 주관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RISE) 업무협약식에 참여하는 등 중부권 거점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지역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RISE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강일구 호서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21개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 체계 구축 방안과 실행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호서대 RISE사업단은 △대학 교육체계 혁신을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업 기반 지역산업 혁신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충남도와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총장은 "지방정부와 대학, 산업계는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호서대는 충남을 대표하는 혁신 선도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장우 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을 활용해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설립하겠다"며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인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이 'RISE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호서대
강일구 호서대 총장이 'RISE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호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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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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