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제1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80명 합격…합격률 21.8%

임업진흥원, '제1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80명 합격…합격률 21.8%

대전=허재구 기자
2025.09.15 14:29

2018년 나무의사 제도 시행 이후 누적 합격자수는 총 1737명…수목진료 분야 전문가로 활동

한국임업진흥원 전경./사진=머투DB
한국임업진흥원 전경./사진=머투DB

한국임업진흥원은 최근 실시된 제 1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에 총 826명의 응시자 중 21.8%인 180명이 최종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무의사 제도 시행 이후 누적 합격자는 총 1737명으로 집계됐다.

' 나무의사'란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8년 6월28일부터 시행한 국가자격제도다. 산림보호법 제21조의6 제1항에 따라 나무의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수목진료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시험 결과 및 자격시험 관련 사항은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합격자는 온라인으로 나무의사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로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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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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