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바삭함에 귀여움 더했네"… '꿈돌이 누룽지' 내달 출시

대전시, "바삭함에 귀여움 더했네"… '꿈돌이 누룽지' 내달 출시

대전=허재구 기자
2025.10.28 14:48

대전관광공사·티엔알컴퍼니(주)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 박스패키지로 관광 기념·선물 시장 공략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주) 관계자와 '꿈돌이 누룽지'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주) 관계자와 '꿈돌이 누룽지'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지역 대표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출시한 라면 등의 '캐릭터 패키지 제품군'에 '꿈돌이 누룽지'(가칭)가 추가된다.

시는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주)와 '꿈돌이 누룽지'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브랜드 지식재산권(꿈씨패밀리)을 일상 식문화와 접목, 기념·선물형 간식을 개발·유통하고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로컬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꿈돌이 누룽지'는 일상 식품인 누룽지의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 꿈씨패밀리 세계관과 '꿈돌이' 캐릭터를 담은 박스 패키지로 수집·선물 가치를 높였다.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두고 있는 티엔알컴퍼니는 '편식공장'을 전통과자 전문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쫀드기·꽈배기·곡물과자 등 '옛 간식' 라인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공식 채널을 통해 보리·쑥 등 우리 곡물 기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간결한 성분과 일상 간식에 어울리는 부담 없는 용량·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누룽지'는 11월 중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및 편식공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라며 "누룽지처럼 누구나 즐기는 일상 먹거리에 지역 캐릭터와 로컬기업의 정성을 더해 관광과 상권,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대표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봉지라면·컵라면, 호두과자, 막걸리, 김, 전통주 등 '꿈돌이 캐릭터 패키지 제품군'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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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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