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2층버스' 코엑스에 떴다…시흥도시공사, MICE·관광 자원 홍보

'시흥 2층버스' 코엑스에 떴다…시흥도시공사, MICE·관광 자원 홍보

경기=권현수 기자
2025.10.31 11:26

시흥 MICE·관광 매력 선보여…2층 버스 테마로 체험형 부스 운영
유병욱 사장 "시흥, 수도권 남부 대표 MICE·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것"

시흥도시공사가 대한민국 MICE 엑스포(KME)에서 선보이는 2층 버스 구조의 관광 홍보 부스./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대한민국 MICE 엑스포(KME)에서 선보이는 2층 버스 구조의 관광 홍보 부스./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시흥시와 함께 오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MICE 엑스포'(KME)에 참가해 시흥의 MICE(기업회의·전시·이벤트)와 관광 자원을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Meaningful Impact Connects Every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홍보관·컨퍼런스·비즈니스 상담·포스트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사와 시흥시는 '시흥 2층버스'를 테마로 한 90㎡(10부스) 규모의 공동 홍보관을 마련했다. 상담존, 체험존, 홍보존, 이벤트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시흥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상담존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이 없는 시간에는 도슨트 투어와 찾아가는 상담이 병행된다. 체험존에서는 시흥 캐릭터 '해로·토로' 열쇠고리 만들기, 한복 체험 등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연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15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흥의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시흥 MICE 및 관광 인식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부스 전반은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도록 기획됐다.

이번 엑스포에는 공사와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의 대표 MICE 및 관광 기관 12곳이 셀러사로 참여한다. △웨이브파크,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경기시흥지부, 웨이브힐 등 해양레저 시설 △서울대학교 컨벤션홀, 시화병원 등 MICE 인프라 △한국공예체험박물관, 영글 등 체험관광 기업이 함께 자리한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이번 KME 참가를 통해 시흥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해양레저, 체험관광 자원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시흥이 수도권 남부의 핵심 MICE·관광 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사의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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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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