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한부모가정 돌봄 지원 확대
경북 구미시는 10일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하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국에서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요금의 50~100%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1개소 추가해 경북도 최초 복수기관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돌봄서비스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