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멘토링·데모데이…경기대 창업지원단, 창업자 사업화 역량↑

교육·멘토링·데모데이…경기대 창업지원단, 창업자 사업화 역량↑

경기=권현수 기자
2025.12.11 10:32

"3개월간 창업 실전 검증" 경기대 창업지원단, 2025 사전인큐베이팅 교육 성료
성장 가능성 입증한 우수 예비창업자 3명 최종 선발

창업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창업자 모습./사진제공=경기대 창업지원단
창업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창업자 모습./사진제공=경기대 창업지원단

경기대 창업지원단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검증과 모델 고도화를 위해 석달간의 '사전인큐베이팅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데모데이를 잇는 단계별 실전 인큐베이팅으로 구성했다.

지난 9월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지원자를 선발했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은 지난 10~11월 총 12시간 동안 집중 창업 실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과제 도출, BM 설계, 가치 제안 구체화 등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는 1:1 전문 멘토링이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검증, 시장성 점검, 투자 유치용 피칭 자료 고도화 등 사업화 완성도를 높이는 컨설팅이 이뤄졌다.

지난 2일 데모데이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사업계획을 종합 평가했다. 외부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해 논리성,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사업화 가능성을 뚜렷하게 입증한 예비창업자 3명이 최종 선정됐다. 1위 수료자에게는 차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2~3위는 서류평가가 면제된다.

경기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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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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