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만든 지역 발전형 핵심 정책…군민 체감 정책 적극 발굴

전남 영광군이 올해 군정을 빛낸 10대 우수 시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 체감도와 정책 성과, 지역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단계로 진행됐다. 1차 군정 평가에서는 실무반 26명이 후보 시책 52건을 심사해 상위 20건을 선정했고, 2차 평가에서는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10대 시책 중 '영광 불갑산 하이패스 IC 건설'(상행선)은 지역 교통 인프라 강화와 군민 이동 편의 증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우수 시책으로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개원이 포함됐고 장려시책으로는 △청년과 육아가 공존하는 상생 플랫폼-영광청년육아나눔터 △지방세 체납액 카톡 알림 징수효과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5건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지정 △영광군 특산품 판로개척 바이어 상담회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설립 △영광 어린이 대축제 등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시책들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