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재인증

BPA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노수윤 기자
2026.01.13 12:30

현장 여건 반영 안전보건 지원활동 성과 인정받아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BPA는 항만이라는 고위험 작업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 중소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과 근골격계 질환 작업개선 컨설팅 등 안전보건 협력 활동을 펼쳤다.

△혹서기 옥외 근로자 보호 캠페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 △현장 여건에 맞춘 안전장비 및 보호구 지원 등 근로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PA는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사 현장 안전 역량 강화 지속 △미참여 지역 중소기업 참여 확대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항만 산업 전반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상생협력 사업 지속 참여로 부산항 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PA는 오는 2월 정부 및 참여 기업 관계자와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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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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