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대외협력관 신규 위촉…채지형 작가·방기석 교수·안태영 대표

동해시, 대외협력관 신규 위촉…채지형 작가·방기석 교수·안태영 대표

이민하 기자
2026.02.12 17:38
 이달 11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채지형 작가와 방기석 교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았다./사진제공=동해시
이달 11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채지형 작가와 방기석 교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았다./사진제공=동해시

동해시는 시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분야의 채지형 작가, 행정 분야의 방기석 교수와 안태영 대표 총 3명의 외부 전문가를 신규 대외협력관으로 위촉했다.

12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위촉된 협력관들은 앞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국·도비 확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외부 전문가 위촉을 통해 시정 주요 정책에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고, 대외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채지형 대외협력관(마케팅 분야)은 여행책방 '잔잔하게' 대표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언제라도, 동해'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전문가로서 관광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자문을 담당한다. 방기석 대외협력관(행정 분야)은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및 산학협력단 공유협업 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전문가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및 기술 적용 자문을 맡는다. 안태영 대외협력관(행정 분야)은 주식회사 이안의 대표로 하드디스크 암호화 및 방산 기술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앞으로 회로 및 반도체 분야의 기술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11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채지형 작가와 방기석 교수가 직접 위촉장을 받았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안태영 대표는 서면으로 위촉됐다. 이선우 동해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시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전문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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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청 및 부동산 관계기관, 건설사를 출입합니다.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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