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보고회 열고 추진계획·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논의

창원특례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오는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해군항제에서는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진다.
창원특례시는 이날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방문객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대책 등 대책도 마련했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보완해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