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공동마케팅 교류협력 협약…경북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해외기관과도 마이스 유치 협력체계 강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MICE)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달 경북형 마이스 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마이스 행사를 단순 유치·대관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마이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서울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해외기관과도 마이스 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