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 내 21개기업의 첨단 의료기기, 혁신 제품 선보여

인제대학교 경남김해강소특구가 지난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특구 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제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공동관을 구성해 쏠그리드를 비롯한 특구 내 연구소기업 및 의생명 기업 21개사 홍보를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동관에서는 체형 및 수면 자세 분석 솔루션,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마이크로니들 제조 장비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됐다. PEMF 전자기장 발생 의료기기, 고관절 및 무릎 통증 완화 기기, 의료용 보조기 및 미용 의료기기 등 혁신 제품도 전시됐다.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 경남김해강소특구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장은 "KIMES 2026은 특구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시장에 직접 알릴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특구 기업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김해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는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사업화, 창업 지원 등 지역 의생명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