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학교가 대학발전을 위한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등의 성원에 힘입어 대학발전기금 모금액 1억원(1억800만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유미 총장의 대학발전기금 기탁(2000만원)에서 시작한 기부캠페인의 결실이다. 대학 당국은 서 총장의 기부를 계기로 활발한 모금 활동을 전개해 교직원 등 내부 구성원은 물론 동문과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랐다.
강성우 총동창회장이 500만원을 쾌척하는 등 모금 시작 3개월여 만에 누적 금액 1억800만원을 돌파했다.
초당대는 모금 체계를 더욱 전문화해 대학 구성원, 동문,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초당대학교 발전기금조성위원회'를 발족,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채수철 초당대 부총장은 "단기간에 1억8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인 것은 대학의 성장을 염원하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