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 'LTV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해병대사령부 전시

SNT다이내믹스 'LTV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해병대사령부 전시

경남=노수윤 기자
2026.04.16 14:48

시범운용 후 전력화, 강습상륙작전 등에 미래 핵심전력 부상 기대

 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사진제공=SNT다이내믹스
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사진제공=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가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해병대 창설 제77주년 기념행사'에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를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는 SNT다이내믹스가 해병대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DRATRI)과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연구개발한 무기체계다. 기존 120㎜ 박격포체계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기동력으로 해안가 모래지형 등에서 안정적이고 신속한 운용이 가능하다.

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운용 개념도./제공=SNT다이내믹스
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운용 개념도./제공=SNT다이내믹스

호버크래프트(공기부양정)를 통한 해상수송이나 헬기를 통한 긴급공중수송까지 가능하도록 경량화해 강습상륙작전이나 해안선 방어작전 등 해병대의 주요 작전에서 미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사격시험 등 성능확인을 완료했고 하반기 해병대의 시범운용평가 후 전력화할 예정이다.

한편 SNT다이내믹스의 120㎜ 박격포체계는 정확도와 화력을 인정받아 2022년 '비격'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육군에서 먼저 전력화했다. △소형전술차량 △다목적전술차량(MPV) △함정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 군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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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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