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무용단, 어린이·가족 위한 연극 연다…'꺅콩이와 깜찍이' 공연

경기도무용단, 어린이·가족 위한 연극 연다…'꺅콩이와 깜찍이' 공연

경기=이민호 기자
2026.04.16 16:16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 공연 모습./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 공연 모습./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무용단이 어린이날 직전 주말인 다음달 2일, 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지난해 초연 이후 완성도를 높였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운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작품은 지난 3월 군포문화재단과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센터 관계자는 "공연은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용기와 우정, 배려의 가치를 풀어낸다"면서 "직관적인 서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구성은 어린이 관객의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이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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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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