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제 총장, 학생들과 식사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

선문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지난 15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2026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학생과 도우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애학생과 학부모, 도우미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문 총장은 학생들과 식사하며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애학생들은 대학 생활 중 개선이 필요한 불편 요소와 대학원 진학 지원 등에 대해 건의했다.
문 총장은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다. 모든 구성원은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며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이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동훈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의 교육권은 보편적 권리"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