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기업지원 통합사업설명회' 개최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기업지원 통합사업설명회'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4.21 13:05

구미 강소특구 사업 포함 지역 혁신기관 지원사업 안내
다음달 8일까지 '강소특구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금오공대가 금오테크노밸리(왼쪽 사진)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열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대가 금오테크노밸리(왼쪽 사진)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열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14일과 16일 교내 금오테크노밸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구미 강소특구 유관기관과 기업협의체 관계자,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소특구육성사업을 포함해 지역 혁신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주요 사업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수요맞춤형 디자인 개발' △금오공대 RISE사업단의 '기업 참여사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두의 창업' 등이다.

사업단은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대 1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다음달 8일까지 시제품 제작과 대기업 실증,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미 강소특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권오형 사업단장은 "특구 내 기업들이 기술사업화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실제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2단계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5년간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과기정통부가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후속 특화발전 지원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부터 5년간 2단계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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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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