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참여

전력거래소,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참여

나주=나요안 기자
2026.04.21 09:57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 및 수출상담회 지원…홍보부스 운영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참여/사진제공=전력거래소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참여/사진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의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력분야 민간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을 지원했다.

20일과 21일은 기후변화주간 홍보부스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을 위한 전력거래소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한다. △AI 기반 전력수요예측 및 기후예측 기술 △스마트그리드 활용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 △전력수급현황판(EIS) 등이다.

곽근열 전력거래소 기획부이사장은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산업혁신의 핵심가치다"며 "전력거래소는 유망 녹색 에너지 기업의 얼라이언스 동참으로 기대가 크며, 향후 수출사업 확대의 교두보 역할로써 거래소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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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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