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제과점 13곳…20% 할인 판매 행사 진행
경북 구미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우리밀 소비 촉진에 나선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2026 구미밀가리여행'의 일환으로 신제품 평가회를 열고 단팥빵·식빵·깜빠뉴·치아바타 등 4종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레시피를 선정해 상품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최권수베이커리, 오베론과자점 등 구미 지역 제과점 13곳에서 2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SNS 체험홍보단을 운영해 숏폼 콘텐츠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홍보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산·가공·판매가 선순환하는 우리밀 산업 기반을 확대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