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민선 9기 주거정책 반영

인천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민선 9기 주거정책 반영

인천=윤상구 기자
2026.06.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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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청 전경/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16일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췄다. 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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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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