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밖 청소년 자립 돕는다" 동아대, 부산청소년쉼터와 MOU

"가정 밖 청소년 자립 돕는다" 동아대, 부산청소년쉼터와 MOU

권태혁 기자
2026.06.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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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로개발센터와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와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선영)와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 및 진로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 방희원 교수와 전선영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이창효 보호상담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생활·상담·정서·학업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 및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등이다.

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로상담,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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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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