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공식 출범

'민선9기'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공식 출범

이민하 기자
2026.06.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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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사진제공=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사진제공=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50명 이상의 인수·자문위원을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17일 종로구청장 당선익 인수위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종로구청 별관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당선인과 주영은 인수위원장(前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원장), 황금연 자문위원장(문화예술학 박사),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7월 20일까지 구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주요 공약의 추진 전략을 가다듬어 민선 9기의 비전과 정책 좌표를 세울 계획이다. 이 기간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이 예정됐다.

인수위 조직은 △행정경제 △문화환경 △건강복지 △도시관리 △안전시설 등 5개 분과로 구성했다.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40명 등 분야별 전문가 55명이 합류해 공약 이행계획을 검토하고 주요 현안을 분석하며 정책 자문에 나선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은 "민선9기 종로 구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라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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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청 및 부동산 관계기관, 건설사를 출입합니다.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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