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민생 추경·현안' 송곳 검증

시흥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민생 추경·현안' 송곳 검증

경기=권현수 기자
2026.07.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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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구성 재정 건전성·사업 타당성 집중 검증
김선옥 의장 "민생이 최우선 가치"…의정 역량 결집해 정책 실효성 살필 것

시흥시의회 전경./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전경./사진제공=시흥시의회

경기 시흥시의회가 오는 21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제33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지역 경제의 모멘텀이 될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는 개회와 동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추경예산안에 대한 현미경 심사에 나선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예결위로 넘어오는 추경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뿐만 아니라 재원 배분의 적정성,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계획이다.

시정 주요업무 보고 역시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송곳 질의를 예고했다. 시의회는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따지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실효성을 살필 예정이다.

김선옥 의장은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추경안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책임 무거운 의정활동"이라며 "제10대 시흥시의회는 관행적인 심사에서 벗어나 '민생 최우선'의 가치 아래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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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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