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장 돕는 울타리 만들 것"

박승원 광명시장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장 돕는 울타리 만들 것"

경기=권현수 기자
2026.07.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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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다감센터 준공 후 내부 공사 거쳐 2027년 1월 본격 운영
광명동 다감센터 내 연면적 344㎡ 규모…자립·상담·교육 원스톱 지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조성 착수보고회./사진제공=광명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조성 착수보고회./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 휴식 기능을 갖춘 종합 지원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되는 다감센터는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후 내부 공사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센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층별 구성을 보면 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열린 라운지로 꾸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휴식과 교류를 지원한다. 2층에는 상담실과 사무실이 배치되며, 3층 교육실에서는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쉼터이자 성장을 돕는 울타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설이 들어서는 다감센터는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20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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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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