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정책 소통합시다]재생에너지 활용 데이터센터, 호남권과 ‘에너지 고속도로’ 추진

“도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민생을 챙기겠다. 또한 도민 여러분이 제게 주신 권한을 제주의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온전히 쓰겠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의 출발점을 ‘도민’에 뒀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안정시키는 한편,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을 기반으로 제주의 산업구조를 미래형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위 지사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만 끝내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것은 빠르게 결정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AI 대전환에 대비하는 동시에 기존 산업의 위기를 돌파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지역경제의 한 축인 1차 산업은 고유가·고물가와 이상기후, 농수산물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광과 소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 역시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면서 AI와 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제주 경제의 체질을 바꾼다는 복안이다.
◇1호 결재는 ‘민생경제’…위기 징후부터 선제 대응

위 지사는 취임 직후 첫 행정명령으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설치를 지시했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일부 경제지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와 고금리로 도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기존처럼 부서별로 대응해서는 복합적인 경제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렵다”며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1차 산업, 관광, 건설 등 민생경제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상황실은 생활경제 지원반, 1차 산업 위기대응반, 관광시장 안정반, 건설경기 활성화반 등 4개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경제 상황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는 구조다.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관리 범위도 넓힌다. 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이던 경제 데이터를 소비·물가와 관광, 농·수·축산, 건설 분야까지 확대해 민생경제 통합대시보드에서 관리한다. 제주형 10대 물가관리와 경제위기 대응 매뉴얼도 함께 운영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는 구상이다.
민생 지원에는 3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한다.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하반기 450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7000억원 규모의 민생 특별보증을 지원하고, 대환대출과 장기 분할상환, 경영안정자금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역할도 키운다. 올해 발행 규모를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공공배달앱과 문화·교통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한다.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가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소상공인 지원 방식은 위기가 발생한 뒤 돕는 사후 지원에서 위기 징후를 미리 찾아내는 예방 중심으로 바뀐다. 매출과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 악화 가능성을 파악하고 금융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다.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소규모 공공공사를 조기에 발주하고 지역업체 참여를 늘리는 한편, 중소건설업체에 대한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정책은 예산을 얼마나 쓰느냐보다 도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느냐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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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로 성장구조 전환”…기후경제수도 제주 구상

민생경제 회복이 당면 과제라면 AI와 에너지 전환은 제주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다. 위 지사는 향후 5년간 AI·에너지 전환 분야에 3조8223억원을 투입해 AI와 에너지, 바이오, 우주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위 지사는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에너지 전환과 AI를 기반으로 제주 경제의 성장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제주의 청정에너지를 미래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해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전제는 도민 수용성과 이익공유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늘리는 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사업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위 지사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도민 수용성과 이익공유를 전제로 확대하겠다”며 “생산된 전기가 지역 산업과 도민의 삶에 고루 활용되는 에너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I 분야에서는 ‘제주 글로벌 AI 허브’와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40MW 규모로 구상된 데이터센터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협력해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에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새로운 개발지를 만드는 대신 기존 산업단지를 활용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반 운영과 고효율 냉각기술을 적용해 환경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제주 AI 대전환’은 단순히 행정업무를 전산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관광과 농·축·수산업, 청정바이오, 우주항공, 에너지 등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 전략이다. 도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행정서비스에도 AI를 도입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 제주 전역은 새로운 AI 기술과 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기술을 개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까지 제주 안에서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다.
미래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AI·에너지·바이오·우주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제주과학기술원 전환도 모색한다.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이전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위 지사는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며 “좋은 일자리와 기업 투자를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제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차 산업·관광에 AI 접목해 ‘제주 주력산업’ 경쟁력 높인다

미래산업을 키우는 것만으로 제주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오랫동안 제주 경제를 지탱해온 1차 산업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일도 새 도정의 주요 과제다. 위 지사는 기존 산업과 미래산업을 별개의 영역으로 나누기보다 AI와 데이터를 연결고리로 삼아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제주 1차 산업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고유가와 고물가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진 데다 이상기후와 잦은 농업재해, 농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겹쳤다. 수산업도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상승, 고수온과 어류 질병, 해녀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
농업 정책은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생산과 유통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농민수당을 현실화하고 제주형 가격안정제를 강화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는 한편,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생산 기반을 재편한다. 감귤 가공공장에는 AI 자율제조 인프라를 도입하고 청년농과 전문인력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농산물 생산량과 유통 흐름을 데이터로 관리해 수급 불안을 줄이고 식품산업 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농산물을 단순히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공과 식품산업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축산 분야는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저탄소 축산 혁신지구를 조성하고 악취 관리 체계를 강화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주민 불편도 줄인다. 수산업은 자원 회복과 어가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한다. 총허용어획량(TAC)을 확대하고 과학적인 자원관리와 어선 감척을 병행한다. 양식산업에는 첨단 순환여과시스템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도입하고 고수온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도 개발한다. 신규 해녀 육성과 수산자원 조성을 통해 마을어업과 해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도 높인다. 위 지사는 “이 같은 위기 해결을 위해 단순히 지원사업 확대가 아닌, 지속가능성과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는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구조를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한다. 민생경제 상황실의 관광시장 안정반이 관광객과 소비 흐름을 상시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물가·소비 등 다른 경제지표와 함께 관리한다. 관광시장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관광산업의 AI 전환도 본격화한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기업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제주를 새로운 관광 기술과 서비스가 실증되고 사업화되는 테스트베드로 조성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위 지사는 “관광을 비롯해 농·축·수산업, 청정바이오, 우주항공, 에너지 등 제주의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역기업의 AX 전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위 지사와의 일문일답.
-취임 소감과 도민에게 전하고 싶은 첫인사는
▶도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권한을 제주의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온전히 쓰겠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출발점은 도민이다. 도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새 도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확인하겠다.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빠르게 결정하고, 그 성과는 결과로 증명하겠다. 어느 하나 쉬운 과제는 없지만 도민과 지혜를 모은다면 충분히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선거 기간 호남권 후보들과 ‘초광역 메가시티’ 공동선언을 했는데
▶단순한 지역 간 협력을 넘어 서로의 이익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방향에서 권역별 경제권을 육성하는 동시에 제주만의 특성을 살린 독자적인 성장 전략도 추진해야 한다. 제주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는 다른 지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대표적인 분야가 에너지다. 제주와 전남, 전북은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이 우수하다. 분산에너지와 해상풍력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연결하는 해상 에너지 고속도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면 각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국가 에너지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제주의 기후·재생에너지 역량과 다른 지역의 대규모 산업 기반 및 공급망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외부의 인재와 기술, 기업과 자본을 제주로 연결하면서 우리가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과 협력하겠다.

-제주의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행정체제 개편 방향에 대해 설명해달라
▶행정체제 개편은 오랜 기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던 도민 주권을 회복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행정체제 마련’을 100대 정책과제에 반영했다. 행정체제 개편은 도민의 삶과 제주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추진하겠다.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알권리를 보장해 절차적 정당성과 도민 공감대를 확보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 공론화 과정을 다시 거쳐 행정체제 전반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 이를 통해 현행 행정시 체제의 책임성과 자율성의 한계를 보완하고 행정체제 개편의 성과가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인지
▶제2공항 갈등 해결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다.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든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절차를 마련하고 충분한 숙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문가 검증과 공개토론 등을 추진하겠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면 핵심 쟁점에 대한 공동검증에 착수하고 검증 결과도 전면 공개하는 등, 도민이 스스로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충분히 제공하겠다. 도지사 직속 전담기구와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갈등 조정과 사회적 합의 절차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최종적인 의견수렴 방식은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을 포함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출하겠다. 또한 도지사와 도의회, 찬반 단체 대표 등이 결과를 존중하겠다는 사회협약을 사전에 체결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AI와 데이터 산업 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자연환경 훼손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AI 산업 육성과 자연환경 보전은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계획 중인 40MW 규모의 그린 AI 데이터센터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협력해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별도의 부지를 새로 개발하지 않고 기존에 개발이 예정된 산업단지를 활용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겠다.
운영 방식도 제주의 특성에 맞는 친환경 모델로 설계하고자 한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RE100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고효율 냉각기술을 도입해 전력과 냉각수 사용을 줄이겠다. 제주 AI 산업의 핵심은 재생에너지와 AI를 결합한 ‘그린 AI’를 구현하는 데 있다. 기후경제수도라는 비전에 걸맞게 미래산업의 성장과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
-청년 유입을 포함해 제주 인구 위기를 극복할 핵심 해법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제주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미래 성장의 기회를 충분히 찾지 못해 지역을 떠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2023년부터 유입 인구보다 유출 인구가 많아졌으며, 제주 청년인구도 2024년 15만3608명에서 2025년 14만8967명, 올해 6월은 14만7040명으로 감소했다. 민선 9기에는 청년이 제주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정착 기반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 AI와 재생에너지, 바이오·그린산업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을 육성해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창업 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과 빈집 활용형 주거 모델을 확대하고,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정주 환경도 조성하겠다. 청소년 행복·성장 프로젝트와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제주 창업도시 조성 등을 추진해 국내외 우수 인재와 기업이 제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이제는 출생률이나 주민등록인구만으로 인구 문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실제 누가 제주에 머물고 일하며 소비하고 다시 방문하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 소득과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생애주기별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해 청년이 머무는 제주, 누구나 어디서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좋은 제안도 좋고 따끔한 지적도 좋다.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말씀이라면 언제든 도정에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은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며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 많이 듣고 빠르게 움직이며 결과로 답하겠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서귀포고등학교 졸업
제주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제8대·9대·10대 제주도의회 의원
제20대·21대·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경제2분과)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8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