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무안(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08.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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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청년 해외취업 기회 제공 및 활성화 기대…교육비, 항공료, 비자 발급비 등 전액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이다.

목포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참가자는 총 30명(미국 10명, 일본 10명, 중동 10명)이다. △어학 △직무교육 △해외취업 컨설팅 △현지 생활 및 문화 적응 교육 △비자 및 출국 지원 등 취업준비부터 취업연계, 현지 정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며 참가 신청은 목포대 취업지원실로 하면 된다. 참가자 자격 기준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34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전남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재학·졸업생)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교육비, 항공료, 비자 발급비용 등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오명호 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은 "국립목포대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 해외취업 지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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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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