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성료…230여명 참가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성료…230여명 참가

황예림 기자
2026.08.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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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에서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가운데)와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
지난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에서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가운데)와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지난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교육대학교 AI(인공지능)윤리센터가 주관하고 웅진컴퍼스와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3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웅진컴퍼스의 온라인 영어도서관 '리딩오션스플러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문별 관련 주제의 도서를 읽고 얻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영어로 표현하며 독서와 사고·표현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육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최고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22명이 대상을 받았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상, AI윤리센터장상, 웅진컴퍼스 CEO상 등 특별상도 마련했다.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는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대회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웅진컴퍼스는 이 대회를 매년 정기 개최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읽고 생각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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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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