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347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1조7619억 확정

의정부시의회, 제347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1조7619억 확정

경기=노진균 기자
2026.09.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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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추경안 등 12건 심의·의결…841억 증액
10월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상임위 현장방문·시민 의견 접수

의정부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15일간 진행한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의회는 지난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오는 10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의정활동도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 전체 예산은 기존 1조6778억695만원에서 841억957만원 늘어난 1조7619억1652만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도 원안 가결됐다. 기금 조성액은 당초 803억8715만원에서 8007만원 감소한 803억707만원으로 조정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다연 의원의 '의정부주식회사 설립에 대한 제언', 주제하 의원의 '원도심 도시 혁신 종합계획 수립과 주민 중심의 현장형 정책 추진 촉구', 정성교 의원의 '의회와 집행부와의 소통에 대하여' 등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의정부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특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건이 의결됐다.

조세일 의장은 "10월 행정사무감사에 시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10월14일부터 11월5일까지 23일간 제34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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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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