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경쟁력 인정받아 미래사업 발판·수주 우위 기대

SNT모티브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로부터 우수공급업체상(SOY)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SNT모티브는 지난 2일 중국 항저우에서 보그워너(BorgWarner)로부터 우수공급업체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 보그워너 거점으로 공급하는 3400여곳의 글로벌 협력사 중 성과·운영·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등을 인정받은 22곳에만 수여한다. SNT모티브는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제34회 GM SOY 시상 행사'에서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SNT모티브의 GM SOY 수상은 6번째로 지금까지 전기차 핵심부품인 드라이브 유닛을 비롯해 오일펌프·클러스터·쇼크업소버 등 분야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GM으로부터 2025년도 '공급업체 품질 우수상'(SQEA)도 수상했다.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아 앞으로 이어질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SNT모티브 모빌리티영업팀 관계자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엄격한 평가를 통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모빌리티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품질·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장기적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